
병원에서 일하며 마주한
'의외의 순간'
병원은 늘 긴장과 책임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예상치 못한 변수, 관계의 온도, 스스로의 변화까지 현장에서 마주한 ‘의외의 순간들’은 때로는 성장하는 데 자극이 되고,
때로는 깊은 여운으로 남습니다. 병원 구성원들이 경험한 현실의 단면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병원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정리 편집실
병원에서 일하면서 ‘이건 정말 예상 밖이다!’라고 느낀 순간이 있나요?

가장 의외였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복수 선택 가능)

그 ‘의외의 순간’들은 당신에게 주로 어떤 맛인가요?

병원에서 일하며 ‘새롭게 발견한’ 나의 모습은?

이런 ‘의외의 순간들’이 병원 생활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병원에서 일하기 전과 후, 가장 크게 바뀐 생각은?

우리 병원에서 겪은 가장 의외였던 순간을 '한 줄'로 들려주세요!
· 갑자기 상여금이 통장에 입금되어 있을 때
· 긴박한 Arrest 상황이 발생해 달려갈 때 무의식적으로 손위생한 내 모습을 기억해준
후배 간호사의 칭찬
· 병원장님께서 여름에 전 직원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보내줬을 때
(올여름에도 부탁드립니다.)
· 이런 상황과 현실에 적응하지 못할 것 같던 내가 벌써 근무한 지 20년이 넘어서
나도 깜짝 놀람
· 이브닝 퇴근길, 사복 입고 CPR 하는 나
· 나에겐 일상이라 특별한 기억이 따로 없는 행동에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람이 마음
가득한 감사를 전해주었을 때
· 상담 전부터 매우 화나 있던 환자가 상담 후에는 울고 웃고 고마워하며 가실 때!
(감정적 공감의 중요성)
· 환자분께서 나의 얼굴을 기억하시고 안부를 물을 때
· 매일 혼만 낸 후배가 감사하다며 작은 선물을 전해줄 때
· 환자분께서 나의 얼굴을 기억하시고 안부를 물을 때
· 문제가 생겨 교수님께 쓴소리 듣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타 부서에 요청을
했는데 얼굴도 모르는 선생님께서 위로까지 해주며 빠르게 일처리를 해주셨을 때
이번 설문조사에 119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열 분께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유*은(2819) 박*비(4640) 김*우(0774) 김*선(4051)
이*상(6735) 이*만(4628) 강*서(9665) 추*정(7502)
김*현(3162) 고*아 (7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