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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스위크 선정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
우리 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평가에서 12개 전문 분야 중 8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전문 분야별 세계 최고로 선정된 8개 임상 분야는 암병원·신경외과학·정형외과학·내분비내과학·비뇨의학·심장내과학·신경과학·소아청소년학이다.
특히 신경외과학 분야는 전년과 동일하게 국내 2위를 수성하는 한편, 세계 순위는 다섯 계단 상승해 35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비뇨의학(세계 45위), 내분비내과학(세계 54위), 정형외과학(세계 81위), 신경과학(세계 95위) 등이 세계 100위권 안에 안착했다.
앞서 우리 병원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5 세계 최고 병원 순위에서 국내 6위, 세계 87위를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세계 100대 병원에 선정되며 임상과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을 재확인한 바 있다. 아울러 국내외 유수의 기관들과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공동연구와 기술 사업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2025 하이스트 브랜드 4년 연속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1위
우리 병원이 ‘2025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평가에서 4년 연속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평가는 브랜드 가치 평가기관 브랜드스탁이 연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기준모델(KHBI)’로, 산업 분야별 기업들의 경영 성과와 브랜드 이미지를 평가해 매년 순위를 발표한다.
우리 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되며 연구력, 시설, 인프라 등 연구 역량 전반과 기술사업화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3년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2024년 미국 벤틀리대학교에 이어 2025년에는 미국 유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해외 의료·연구 기관과 교류하며 역량을 키우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해외 사용적합성 평가기관과 협약을 맺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등 의료기기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돕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과 공익가치 실현에도 힘썼다. 우리 병원은 2009년부터 ‘해외환자 초청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열악한 의료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 탓에 치료를 받지 못한 외국인 환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해외환자 초청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카자흐스탄·몽골·요르단 등 14개국 환자 36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연구중심병원 인증 기념 제1회
강남세브란스 리서치 페어 개최
우리 병원이 지난해 9월 10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강남세브란스 리서치 페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진과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병원은 지난해 4월 연구중심병원 1기 인증을 기념해 그간 쌓아온 연구 성과와 연구 분야 기획, 연구 인프라 구축 등 연구 역량을 알리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총 세 분야의 세션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세션은 기초연구 분야를 주제로, 두 번째 세션은 데이터·AI 연구 분야에 대해, 마지막 세션은 임상 연구 분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구성욱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자들이 협력을 도모해 연구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전문 분야 연구자들과 소통하며 미래 연구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세의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美 유타대와 MOU 체결
연세의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이 미국 유타대학교 의료혁신센터(Center for Medical Innovation, CMI)와 글로벌 의료기기 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3일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겸 의료기기산업학과 주임교수와 마크 폴(Mark H. Paul) 유타대학교 의료혁신센터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경을 뛰어넘어 의료기술 혁신을 앞당기고, 연구·임상·교육 전반에서 국제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의료기술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글로벌 임상 검증 및 사용성 평가 ▲교육 프로그램 및 국제 세미나 공동 운영 ▲미국 FDA 인허가 관련 자문 등 의료기기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개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세부 협약을 추가로 체결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유타대학교 의료혁신센터는 의사, 기술자, 사업가, 학생들이 모여 독창적인 의료기기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구현하도록 돕는 전문 기관이다. 시제품 평가부터 규제 준수, 상품화, 시장 출시까지 의료기기 개발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연세의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과 우리 병원의 임상 역량 및 의료기기 개발 지원 시스템이 유타대학교 의료혁신센터의 글로벌 의료기기 평가·개발 인프라와 결합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 1% 나눔 주간 행사 성료
우리 병원이 ‘2025 강남세브란스병원 1% 나눔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1% 나눔은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본봉의 1%를 기부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 교직원 675명이 1%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기금 총 22억 4,000만 원이 조성됐다. 조성된 기금은 의료선교, 사회사업 후원금 등 나눔의 씨앗으로 활용된다.
우리 병원은 2025년 15주년을 맞이한 ‘1% 나눔’을 기념하며, 지난해 12월 8일부터 닷새간 2동 지하 1층에서 나눔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교직원들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영수증 사진기, ‘나눔 15주년 챌린지’ 주사위 게임, 뽑기 기계 등을 운영하며 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홍보하는 시간을 보냈다.
같은 달 10일에는 병원 대강당에서 1% 나눔 주간 교직원 예배가 열렸다. 김충진 원목의 ‘작은 자를 돕는 것의 가치’에 대한 설교에 이어, 사회사업팀 이지현 팀장이 1% 나눔의 의미와 그간의 운영 현황을 담은 나눔 보고를 진행했다. 이지현 팀장은 “내 1%가 너무나 작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지만, 그 1%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삶 전체를 바꾸는 100%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 나눔 기금은 지난해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를 밝히는 데 사용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기금으로 ‘해외환자 초청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지난해 9월 선천적 희귀질환인 단다지유합증을 앓고 있는 필리핀 국적의 앙헬레스 이본 엔젤(29) 씨의 수술을 도운 바 있다. 엔젤 씨는 치료를 통해 붙어 있던 두 손을 분리하는데 성공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소아청소년센터 정기 심포지엄 개최
우리 병원은 지난해 9월 27일 대강당에서 ‘소아청소년센터 정기 심포지엄’을 열었다. 소아청소년센터(소장 김지홍 교수)는 소아청소년의 중증 및 고난도 전문 진료와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국내 최고의 전문 교수진과 함께 최적의 진료 시스템과 환경을 구축해 2024년 7월 개소했다.
센터는 9개 소아청소년 세부 분과와 6개 소아 전문 진료과(외과·비뇨기과·안과·영상의학과·정형외과·정신과), 진료지원팀(영양·수면마취·심폐소생·소아검사실)으로 구성되어 강남 지역 소아청소년 진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장 진료에서 유용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전문 진료 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첫 번째 세션은 ‘소아청소년 비만의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소아청소년과 채현욱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연사로는 소아청소년과 송경철 교수가 ‘소아청소년 비만의 합병증 및 약물 치료’, 소아외과 안수민 교수가 ‘소아청소년 비만 수술의 적응증 및 효과’,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주 교수가 ‘소아청소년 비만과 식이 장애의 정신과적 접근’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은 ‘진료실에서 만나는 전문 진료’를 주제로, 소아청소년과 이영목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부원장)가 좌장을 맡았다. 정형외과 박훈 교수는 ‘소아청소년 족부 질환’, 소아청소년과 최준식 교수는 ‘소아청소년 면역 및 류마티스 질환의 감별’, 소아청소년과 이현주 교수는 ‘소아청소년 유전 상담 및 정밀 의료’, 소아청소년과 김종민 교수는 ‘진료실에서 만나는 응급 상황’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치과보존과 신수정 교수,
아성다이소와 협업 제품 선보여
‘그림 그리는 치과의사’로 활동 중인 치과보존과 신수정 교수가 지난해 9월 ㈜아성다이소와 함께 ‘여행지에서 온 편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취미 용품과 식기류 등 협업 제품 10여 종을 선보였으며, 수익금 전액은 치과대학과 우리 병원 호흡재활센터 발전기부금 등으로 기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다이소와 협업한 제품은 신수정 교수의 시선으로 포착한 여행지의 색감과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아크릴 페인팅 세트 남프랑스’는 신수정 교수가 직접 스케치한 남프랑스 아를의 풍경 위에 사용자가 색을 칠해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번호를 따라 연한 색부터 채워가며 프랑스의 여유로운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국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식기류도 눈길을 끈다. ‘풍경 머그컵’은 미국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의 풍경을, ‘내열 유리컵’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보타닉 공원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꽃과 초록색 손잡이가 포인트다.
이 외에도 감성 문진, 풍경 편지 세트, 수첩 볼펜 세트, 모조지 스티커 등 여행의 감성을 일상 속 작은 예술로 풀어낸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성욱 병원장,
제5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수상
구성욱 병원장이 지난해 12월 16일, 롯데호텔서울 36층 벨뷰룸에서 열린 ‘제5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서울특별시병원회와 동아ST가 공동으로 제정한 동아병원경영대상은 국민 보건 향상에 노력하고 효율적인 병원경영으로 모범이 되는 병원 CEO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있다.
구성욱 병원장은 소속 교수들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적인 의료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지원 시스템을 혁신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연구 중심병원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취임 이후 미국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World Best Hospital 순위에서 세계 100대 병원에 진입하는 등 병원 위상을 크게 높였다.
구성욱 병원장은 “병원장 개인 자격이 아닌, 어려운 시기를 한마음으로 함께 이겨낸 강남세브란스병원 모든 교직원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 더욱 기쁘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대학병원으로서 맡은 사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성욱 병원장은 이날 받은 상금 500만 원 전액을 강남세브란스병원 새병원 건립 기금으로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가 생활습관을 통한 호르몬 관리법을 제시한 신간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을 출간했다.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은 노화의 본질을 호르몬 변화에서 찾는다. 노화를 ‘생체 기능의 단순한 쇠퇴가 아닌 호르몬 변화 과정’으로 바라본다.
특히 40대 이후 감소하는 성호르몬,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등이 노화를 가속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책 도입부에는 독자가 스스로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표가 실렸다.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의 사례도 책 곳곳에 실렸다. 아침 햇살 명상으로 불면증에서 벗어난 환자, 음악감상과 포옹으로 갱년기 우울을 극복한 사례 등 호르몬 균형을 회복한 뒤 삶이 바뀐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따뜻한 조언을 담았다.
[한스미디어/352쪽/20,000원]

공부 감정의 힘 -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주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주 교수가 최근 신간 『공부 감정의 힘』을 출간했다.
『공부 감정의 힘』은 학습 부진의 원인을 단순히 공부법의 문제가 아니라 ‘공부 감정’의 붕괴에서 찾는다. 머리가 뛰어나도, 학습 환경이 좋아도, 공부 감정이 무너지면 학업 성취도가 낮다는 것이다. 저자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 중 상당수가 불안과 압박으로 인한 감정 소진 상태에 놓여 있으며, 이는 곧 ‘공부상처’와 ‘학습된 무기력’으로 이어졌다고 말한다.
책은 또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4세 고시’, ‘7세 고시’로 대표되는 조기 경쟁 문화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선행학습과 과도한 사교육이 아이의 기질을 무시하고 감정을 짓누르며, 결국 공부를 ‘고통’으로 인식하게 만든다는 지적이다. 김 교수는 “기질과 발달 속도를 고려하지 않은 학습은 아이의 불안을 키우고, 성취감보다 회피를 학습하게 만든다”고 경고한다.
[북하우스/288쪽/19,000원]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제33대 회장 선임
구성욱 병원장이 2025년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3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1979년 7월 발족한 대한의용생체공학회는 의공학에 대한 학술 및 기술 진흥, 지식교류와 이를 통한 사회 기여에 힘쓰고 있다. 구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학술지 활성화 방안 모색, 학회 회원 참여 확대, 산·학·연·병 연계 학회 운영, 연관 학회들과 학술 교류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호흡기내과 박혜정 교수,
2025 여성벤처 성장 챌린지 대상 수상
호흡기내과 박혜정 교수가 지난해 11월 6일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관하는 ‘2025 여성벤처 성장 챌린지’ 창업 공모전에서 일반부문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혜정 교수는 ‘천식 자가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주식회사 에스맘(Asthmom)을 설립해 임상 현장과 연구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흡측정기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연계한 천식 자가관리 통합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핵의학과 전태주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상
핵의학과 전태주 교수가 최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사선진흥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태주 교수는 국내 방사선 산업 진흥과 산학연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안과 최은영 교수, 아시아망막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안과 최은영 교수가 최근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망막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최은영 교수는 ‘임상추론에서의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력(HAC)의 성공과 실패’를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과 분야의 임상 문제 풀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협업할 때 성능이 저하되는 원인을 실험적으로 규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donation

故 이민후 후원자 203억 원 상당
고려해운 주식 기부
고 이민후 후원자가 지난해 9월 9일 우리 병원 발전기부금으로 고려해운 주식 4,400주를 기부했다. 주식 평가 금액은 약 203억 원으로, 유산 기부로는 연세의료원 기준 역대 최고액이다. 의료원장실 회의실에서 열린 유산 기부 전달식에는 후원자의 아내 변양자 여사와 아들 이승영 씨 등 가족들과 금기창 의료원장,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영목 강남 진료부원장, 이상철 발전기금사무국장, 윤영훈 강남 발전기금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유가족들은 “평소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관심이 많았던 고인의 유지를 잇기 위해 유산 중 일부를 뜻깊은 곳에 기부하고자 했다. 강진경 전 의료원장님의 배우자 김은숙 여사님을 통해 연세의료원의 유산 기부 프로그램을 소개받았다”며 “환자 치료와 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사회에 가치 있는 일을 실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기부를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 병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금기창 의료원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 의료원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심에 감사하고, 기부해주시는 마음을 명심하고 기부금을 더욱 값진 일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성욱 병원장은 “고인이 일궈온 인생의 일부를 우리 병원에 기부해주시는 것이라 생각한다. 고인과 가족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원은 주식, 부동산 등 자산 기부, 상속 기부와 같이 다양한 기부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법무법인 화우, 하나은행 등 여러 기관과 B2B 업무협약을 맺고 맞춤형 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3억 원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최근 병원 발전기부금 2억 원, 안과발전기부금 1억 원 등 3억 원을 후원했다. 전달식에는 권홍사 회장, 동생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과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영석 기획관리실장, 윤영훈 발전기금사무국장, 김민 홍보실장 등이 참석했다.
권홍사 회장은 “환자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인들의 숭고한 마음에 감사를 표한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구성욱 병원장은 “우리 병원에 이런 선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하고 좋은 환경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양근 글로벌텍스프리 의장 1억 원
문양근 글로벌텍스프리㈜ 의장이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 발전기부금으로 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문양근 의장은 “앞으로도 의료원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The Great Future 미래발전위원 문양근 의장의 누적 후원금은 6억 원에 이르렀다.

최용성 신한에스엔지 대표이사 1억 원
최용성 주식회사 신한에스엔지 대표이사가 최근 새병원 건립기부금 1억 원을 후원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용성 대표이사, 김희선 삼원중공업㈜ 회장과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영목 진료부원장, 윤영훈 발전기금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최용성 대표이사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환자를 위하는 모습을 보고 힘을 보태주고 싶어 기부를 시작했다. 새병원 건립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의료 현장 일선에서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성욱 병원장은 “의료진의 노고를 알아주셔서 감사하고 후원금을 성공적인 새병원 건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정 아드반테스트코리아 이사 1억 원
홍인정 아드반테스트코리아㈜ 이사가 최근 병원 발전기부금 1억원을 후원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홍인정 이사, 배우자 이상호 트로녹스코리아 이사와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영목 진료부원장, 김영석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 홍인정 이사는 “유산 기부에 관심이 있어 여러 기부처를 알아보다가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체계적인 기부 시스템을 접하게 됐고 유산 기부에 앞서 생전 기부를 먼저 진행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구성욱 병원장은 “우리 병원에 먼저 다가오셔서 기부의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다. 환자들께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인정 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소중한 첫 인연을 맺었다.
신현각 광혁건설 회장 1억 원
신현각 광혁건설㈜ 회장이 최근 병원 발전기부금 1억 원을 후원했다. 신현각 회장은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감사하고 병원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의료 현장 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은정 더캐리 대표 1억 1,000만 원
이은정 ㈜더캐리 대표가 최근 우리 병원 소아청소년과 발전기부금 1억 1,0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소아 희귀 질환인 미토콘드리아 질환 연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은정 대표는 2023년 소아 난치 질환 연구를 위해 3억 원 후원을 약정했으며, 이번 후원으로 누적 기부금은 2억 1,000만 원에 이르렀다.
신철호 그랜드머큐어임피리얼팰리스
호텔 회장 1억 원
신철호 그랜드머큐어임피리얼팰리스 호텔 회장이 최근 병원 발전기부금 1억 원을 후원했다. 신철호 회장은 “과거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후원을 결심했다”며 “건강 위기를 극복했던 것처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들에게도 위기를 극복할 힘을 보태주고 싶은 마음에서 기부금을 전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2010년부터 매년 연말 호텔 로비에서 후원 모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 진행한 10회 행사부터는 모금액을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