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전문센터에서 완성하는
심뇌혈관질환 통합진료

이경열_심뇌혈관병원장

2016년 8월 문을 연 강남세브란스 심뇌혈관병원은 심장, 대동맥, 뇌혈관계 질환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심장질환은 3대 사망원인으로 꼽힐 만큼 긴급하고 위중한 경우가 많아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정밀한 치료가 최우선되어야 한다. 심뇌혈관병원은 심장센터, 뇌혈관센터, 재활예방센터 등 3개 전문센터를 운영하며 통합진료 시스템을 제공한다.

최적의 치료를 위한 통합진료

심뇌혈관질환 환자는 대부분 위험인자를 다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또한 질환이 겹치기 때문에 내원 환자는 여러 과를 오가며 진료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남세브란스 심뇌혈관병원은 심장센터, 뇌혈관센터, 재활예방센터 등 3개 센터를 운영하는 가운데 심장내과, 심장혈관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6개 과로 구성된 다학제 의료팀이 최적의 치료를 위한 통합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 통합진료로 환자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진료과목의 의료진이 검사 결과를 공유하며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고난도이면서 정밀을 요하는 심장판막 스텐트중재술과 대동맥 하이브리드수술, 부정맥시술, 심장이식 분야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다학제 진료를 위한 활발한 소통

심뇌혈관병원은 내부 구성원 간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전체를 관통하는 병원 문화이기도 합니다. 의료진이 각자 자기 파트에서는 전문가이지만 다른 파트에 대해선 완벽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심뇌혈관질환 특성상 여러 질환이 섞여 있어서 다른 파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강남세브란스 심뇌혈관병원 의료진은 서로 간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점에 뜻을 모았고, 일찌감치 다양한 진료과로 구성된 다학제 의료팀을 꾸려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응급 대처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심뇌혈관질환인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골든타임을 다투는 질환인 만큼 우리 의료진은 ‘우리가 최전선에 있다’는 각오로 24시간 응급 대처에 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 경기, 전국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함은 물론 해외 환자를 유치해 신속하고 정밀하게 중재술과 수술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심뇌혈관질환,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

심장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은 모든 질환의 최종 산물입니다. 따라서 질환이 생겨서 치료하는 것보다는 평소 관리가 무척 중요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부터 관리해야 하며 그 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심뇌혈관질환은 같은 계열의 질환이니, 성인병 위험인자를 가진 분들은 우선 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이 과정이 늦어지면 의사가 아무리 빨리 치료해도 효과를 보는 분들은 한정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효율성을 극대화한
‘병원’ 시스템이 강점

정요한_심뇌혈관병원 진료부장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신 진료, 선진 진료를 이끌어가는 진취적인 병원이다. 이렇게 되려면 구성원들의 의사결정 과정이 신속하고 명확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각기 다른 과들이 모여 ‘병원’이라는 하나의 통합된 창구 안에서 정책을 결정하고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시너지가 크다는 것이 정요한 교수의 생각이다. 강남세브란스 심뇌혈관병원에 대한 자부심이 큰 이유다.

최상의 진료를 위한 집단지성의 힘

강남세브란스 심혈관병원의 강점은 전문 의료진이 유기적으로 화합이 잘되고 협조적이라는 점입니다. 과 중심이 아니라 병원 입장에서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최선의 진료를 위해 다각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뇌경색환자는 심장질환으로 인한 원인이 3분의 1을 차지하므로 심장과 관련된 검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럴 때 협진을 통해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신속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다학제 진료를 위한 의료진의 열린 생각

요즘 의료계에서 대부분 다학제 진료를 도입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다학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한 환자의 케이스를 두고 여러 과 교수들이 모여 같이 논의하고 최선의 치료법을 선택하려면 진정성 있게 함께 이야기하고 자유롭게 논의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심뇌혈관질환 환자를 위해 최선의 약물치료를 할지 중재술이나 수술을 시행할지는 무척 중요한 선택입니다. 이럴 때 의사결정 과정이 신속하고 즉각적인 협조가 가능한 것은 여러 의료진이 다른 과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은 덕분입니다.

유연한 인력 구성이 가능한 병원

응급을 요하는 심뇌혈관질환은 24시간 365일 의료진이 배치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당직을 볼 수 있도록 인력을 구성해야 되는데 단일 과들로 흩어져 있으면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심뇌혈관병원처럼 ‘병원’ 단위의 시스템은 여러 과와 유기적인 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스케줄도 다 같이 계획할 수 있고 원활한 인력 구성이 가능해 진료 체제에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강남세브란스 심뇌혈관병원은 효율적인 메디컬 리소스가 이루어진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뇌경색 재발을 방지하는 전략

심뇌혈관병원 내 신경과에서 다루는 주요 대상은 뇌혈관 질환입니다. 특히 뇌경색으로 입원한 급성기 환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뇌경색은 발생 시점과 병원 방문 시기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달라집니다. 골든타임에 오신 환자들은 정맥으로 혈전용해 치료를 하고, 대혈관이 막힌 환자는 신경과, 영상학과와 협진해 혈전 제거 시술을 시행합니다. 뇌경색은 혈전이 막혀 생기는 질환이므로 원인을 찾는 일이 중요합니다. 환자가 입원해 있는 동안 여러 가지 평가를 해서 발생 원인을 찾고 거기에 맞춰 예방 대책을 세워 퇴원을 돕는 일이 신경과 치료의 근간입니다. 뇌경색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중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재발률이 두 배 이상 올라가기 때문에 하나하나 점검해 치료 전략을 잘 세우고 퇴원해서 외래를 다니게 하는 것이 재발률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역동적인 심장박동을
지키기 위한 노력

윤영원_심장혈관센터장

심뇌혈관질환 진료는 각각의 진료과가 모여 하나의 병원 시스템으로 가는 것이 세계적 추세다. 심장혈관과 뇌혈관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위험인자가 같고, 질환 발생 원인도 비슷해 혈관질환들을 통합해서 진료하는 것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다른 기관보다 앞선 2016년에 심뇌혈관병원을 구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전문 진료

심장은 생명을 관장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따라서 질환별로 세분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환자에게 24시간 신속한 응급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심장혈관센터의 중요한 임무입니다. 국립보건원은 한국인 사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고혈압, 허혈성심질환 등 심혈관계 질환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러한 치명적인 문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심장내과, 심장혈관외과와 함께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마취과와 유기적인 팀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심장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첨단 심장혈관 촬영 장비로 관상동맥성 질환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풍선 확장, 스텐트 삽입 등 중재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심장질환에 특화된 우수한 의료진

심장질환은 초기에 빠르고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특히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응급질환은 골든타임 내에 막힌 관상동맥을 뚫어야하는 만큼 역량이 뛰어난 전문 의료진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정맥 등 다양한 심장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중재시술, 심장혈관영상 등 다각도로 접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각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환자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치료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알아본 최고 임상 분야

심장은 24시간 365일 계속 뛰어야 합니다. 심장혈관센터 의료진에게 낮밤이 따로 없는 이유기도 합니다. 응급 상황이 많은 만큼 피로도가 높은 것도 사실이지만, 위중한 환자를 최선을 다해 치료하여 걸어서 퇴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의료진의 보람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래전부터 ‘심장질환 치료에 특화된 병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진료와 연구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들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뉴스위크가 선정한 최고의 임상 분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은 소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자부심으로 임하는 심장혈관센터 의료진에게 값진 선물이 되었습니다.

건강한 심장을 위한 1차 예방법

예전에는 감염병으로 인해 심장판막이 망가져 숨이 차고 심부전이 생기는 류마티스성 심장질환이 많았습니다. 생활환경이 좋아지면서 최근에는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장혈관질환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수명이 길어지면서 판막이 딱딱하게 굳어져 판막을 대체해야 되는 대동맥 판막협착증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아무런 위험인자가 없고 건강하다고 해도 심부전이나 판막질환, 관상동맥질환이 생길 수밖에 없어 병원을 찾는 고령 환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그렇기에 심장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1차 예방이 중요합니다. 금연은 필수이며,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최대한 덜 받는 일 등이 심장혈관질환 1차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영상의학,
진단을 넘어치료 영역으로 확대

서상현_뇌혈관센터장

뉴스위크에서 뽑은 우수한 진료분야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가 선정됐다. 이 같은 성과는 신경외과의 우수한 역량에 더해 관련 과들의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 서상현 뇌혈관센터장은 환자 치료에서 최적의 진료와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병원인 만큼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유기적인 협업으로 일군 우수한 치료 성적

뇌혈관센터는 진단부터 재활에 이르기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뇌혈관질환 환자의 진단과 치료, 재활을 통합해서 할 수 있도록 신경외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4개 과가 유기적으로 협조해 우수한 치료 성적을 내고, 환자가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울러 전문 팀 체제로 운영돼 진단과 치료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997년부터 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과 치료를 위해 노력해온 만큼 그간 쌓은 경험과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더욱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영역 넓어지는 중재시술

영상의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중재시술 영역도 확대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혈관조형술로 혈관을 조절한 이후 머리를 여는 외과적 수술이 뒤따르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강남세브란스병원이 2005년부터 영상의학과에서 혈관조형술을 시행하면서 코일색전시술이나 스텐트삽입술 등 혈관 내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뇌혈관 중재시술은 고난도 시술로 꼽히기 때문에 상급종합병원들은 뇌혈관센터를 별도로 구축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뇌혈관센터는 의료진의 경험과 더불어 좋은 혈관조영장비가 필요한 만큼 강남세브란스 심뇌혈관병원도 이를 확보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을
한데 묶은 ‘병원’으로 가는 추세

최근 2년간 환자들의 사망원인을 분석해보면 암이 가장 큰 원인이며, 그다음으로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가 이루어지려면 심장과 뇌혈관을 묶어 통합진료를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전국의 많은 의료기관에서 ‘심뇌혈관병원이 대세’라는 판단으로 병원을 만들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로 자리 잡은 심뇌혈관병원이 제 기능을 하려면 독립된 건물에 여러 과가 함께 있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공간적 한계로 아직은 여의치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심뇌혈관병원은 꼭 만들어져야 하고, 반드시 진행돼야 하는만큼 강남세브란스병원 새병원 완공과 더불어 완벽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될 심뇌혈관병원을 기대합니다.

뇌혈관질환 예방은 조기 검진으로부터

뇌혈관질환은 주로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50세 전후로 MRI 검사를 받아 뇌혈관에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 중에 뇌출혈이나 뇌경색이 있는 분들은 좀 더 이른 시기인 40세에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뇌경색 환자 수가 뇌출혈보다 훨씬 많은데,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심장질환 환자 중 약을 잠시 중단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반드시 주치의에게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질병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재활 시도

박진영_재활예방센터장

재활예방센터는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을 예방하고, 일상생활로 빠른 복귀를 도모하며, 심뇌혈관질환의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심뇌혈관병원에서 발생하는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의 협진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재활예방센터의 역할

‘재활’이라는 용어가 점차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재활예방센터 개소 초기에는 뇌졸중 발병 이후 조기 재활치료에 집중했지만, 다학제적 협력과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역할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현재 재활예방센터에서는 뇌혈관질환의 시술이나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전기생리학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심장수술 후 심장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들에게 조기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술 후 통증 관리와 운동 능력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ERAS(Early Recovery after Surgery) 프로토콜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수술이나 시술 전에 신체 상태를 강화해 회복을 촉진하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 재활(prehabilitation, 또는 사전 재활)’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습니다.

재활의 단계별 과정

① 예방 재활(사전 재활): 심뇌혈관질환은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과 재활이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특히 경미한 증상만 남은 경우에는 예방 재활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 식이 교육,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면 손상된 기능을 빠르게 회복하고 재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방 재활은 환자가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고 삶의 질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② 시술/수술 중 신경생리 모니터링: 뇌혈관 시술이나 수술중에는 환자의 병변의 특성으로 인해 감각 신경 경로나 운동 신경 경로로의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신경 경로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숙련된 임상병리사가 집도의 및 마취 전문의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기생리학적 모니터링을 시행합니다. 이를 통해 신경 손상을 예방하고, 시술 및 수술 후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③ 급성기 재활치료(시술/수술 후 재활치료): 급성기 약물치료 직후에는 환자의 기능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재활서비스는 운동치료, 작업치료, 인지치료, 언어치료, 심리치료, 삼킴장애 재활치료, 일상생활 동작 훈련, 휠체어 조작 훈련, 심장호흡 재활치료, 경두개자기자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보행 보조 로봇과 손 기능 재활치료를 위한 로봇을 도입하여 환자들의 재활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④ 정기 검진과 추적 관리: 급성기 치료가 종료된 환자는 타 병원으로 전원하거나 가정으로 퇴원하게 됩니다. 퇴원 전에는 재활치료와 관련된 사항들을 점검하며 최종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환자 평가 결과를 통해 치료 계획 수립

강남세브란스 심뇌혈관병원의 재활예방센터는 박윤길 교수, 박진영 교수, 고유라 교수 등 전문의 세 명이 각 단계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환자평가 결과는 단계마다 긴밀히 공유되며, 이를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즉시 수립하고 적용합니다. 또한 심뇌혈관병원의 각 진료과 간 다학제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이 센터의 주요 강점입니다.